[보도자료]삼성융합의과학원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GCTI)' 현판식 거행

2025년 5월 12일(월), 삼성융합의과학원에서는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GCTI)’의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성균관대학교 및 삼성서울병원의 주요 인사와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진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삼성융합의과학원 장윤실 원장은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의 소장으로서 연구소 설립 의의를 설명하였고, 이어서 최병옥 센터장과 김상진 위원, 장종욱 위원이 차례로 연구소의 주요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소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유지범 총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진하는 연구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고,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치료제 개발에 힘쓰는 연구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