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개인생성건강데이터(PGHD) 연계·수집 기반 마련 연구」 최종보고회 성료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에 ‘일상 건강데이터’ 더한다
삼성서울병원 주윤정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주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개인생성건강데이터(PGHD) 연계·수집 기반 마련 연구」의 최종보고회가 지난 2026년 9월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과제보고회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BIKO) 구축사업 백롱민 단장, 보건복지부 김민혜 사무관·김승균 주무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양진옥 실장, 삼성전자MX 디지털헬스전략팀 전홍준·정선옥·김도윤 프로 등 정부·공공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주관연구책임자 홍진표 교수와 주윤정 교수를 비롯해, 참여자 모집·관리와 데이터 수집, 전략 제시를 담당한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및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연구진(신채윤·이승엽·박상민) 등이 함께했다.
개인생성건강데이터(PGHD, patient-generated health data)는 웨어러블 기기와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통해 개인의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일컫는다. 의료기관 방문 시점에 한정된 임상정보를 보완해 수면, 신체활동, 심박, 혈당 등 실제 생활환경에서의 건강 변화를 연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임상·유전체·멀티오믹스 정보와 결합한 정밀의료 연구의 핵심 데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PGHD를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와 체계적으로 연계·활용하기 위한 수집·표준화·품질관리 및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실제 데이터를 통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구팀은 2025년 11월부터 약 11개월간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모집한 187명을 대상으로 삼성 갤럭시워치와 연속혈당측정기(CGM)에서 생성된 PGHD를 실제 수집·분석하며 국가 단위 연구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실증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과제를 통해 ▲PGHD 수집 및 관리체계 구축 ▲웨어러블·CGM 데이터의 품질관리 기준 마련 ▲향후 대규모 수집을 위한 표준수집변수 및 권고수집규모 제안 ▲참여자 순응도 및 데이터 수집률 평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와의 연계·활용 방안 제시 ▲ PGHD와 임상·유전체 데이터와의 통합 분석전략 제안 등을 구체화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증 결과와 함께 향후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내 PGHD 수집체계의 확장 가능성, 데이터 품질 및 표준화, 임상·유전체 데이터와의 연계 활용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참석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국내 PGHD 연구를 대규모 국가 바이오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기 위한 실증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보다 다양한 디지털헬스 데이터와 임상·멀티오믹스 정보로의 연계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삼성서울병원 주윤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웨어러블과 CGM을 통해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정보를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와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PGHD가 임상·유전체 정보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면 질병 발생 이전의 건강 변화를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예방·정밀의료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과제를 통해 구축한 PGHD 수집·관리 및 연계 기반을 토대로 향후 대규모 임상·유전체·멀티오믹스 데이터와의 통합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의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정보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와 연결돼 예방 중심의 디지털헬스와 정밀의료 연구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박상민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신채윤 연구원, 이승엽 연구원, 국통바빅(BIKO) 백롱민 단장,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 주윤정 교수, 삼성전자MX 김도윤 프로, 정선옥 프로, 전홍준 프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정승원 과장, 이홍원 연구원, 메디사피엔스 강상구 대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개인생성건강데이터(PGHD) 연계·수집 기반 마련 연구」 최종보고회 성료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에 ‘일상 건강데이터’ 더한다
삼성서울병원 주윤정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주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개인생성건강데이터(PGHD) 연계·수집 기반 마련 연구」의 최종보고회가 지난 2026년 9월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과제보고회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BIKO) 구축사업 백롱민 단장, 보건복지부 김민혜 사무관·김승균 주무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양진옥 실장, 삼성전자MX 디지털헬스전략팀 전홍준·정선옥·김도윤 프로 등 정부·공공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주관연구책임자 홍진표 교수와 주윤정 교수를 비롯해, 참여자 모집·관리와 데이터 수집, 전략 제시를 담당한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및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연구진(신채윤·이승엽·박상민) 등이 함께했다.
개인생성건강데이터(PGHD, patient-generated health data)는 웨어러블 기기와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통해 개인의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일컫는다. 의료기관 방문 시점에 한정된 임상정보를 보완해 수면, 신체활동, 심박, 혈당 등 실제 생활환경에서의 건강 변화를 연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임상·유전체·멀티오믹스 정보와 결합한 정밀의료 연구의 핵심 데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PGHD를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와 체계적으로 연계·활용하기 위한 수집·표준화·품질관리 및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실제 데이터를 통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구팀은 2025년 11월부터 약 11개월간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모집한 187명을 대상으로 삼성 갤럭시워치와 연속혈당측정기(CGM)에서 생성된 PGHD를 실제 수집·분석하며 국가 단위 연구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실증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과제를 통해 ▲PGHD 수집 및 관리체계 구축 ▲웨어러블·CGM 데이터의 품질관리 기준 마련 ▲향후 대규모 수집을 위한 표준수집변수 및 권고수집규모 제안 ▲참여자 순응도 및 데이터 수집률 평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와의 연계·활용 방안 제시 ▲ PGHD와 임상·유전체 데이터와의 통합 분석전략 제안 등을 구체화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증 결과와 함께 향후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내 PGHD 수집체계의 확장 가능성, 데이터 품질 및 표준화, 임상·유전체 데이터와의 연계 활용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참석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국내 PGHD 연구를 대규모 국가 바이오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기 위한 실증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보다 다양한 디지털헬스 데이터와 임상·멀티오믹스 정보로의 연계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삼성서울병원 주윤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웨어러블과 CGM을 통해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정보를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와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PGHD가 임상·유전체 정보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면 질병 발생 이전의 건강 변화를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예방·정밀의료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과제를 통해 구축한 PGHD 수집·관리 및 연계 기반을 토대로 향후 대규모 임상·유전체·멀티오믹스 데이터와의 통합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의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정보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와 연결돼 예방 중심의 디지털헬스와 정밀의료 연구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박상민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신채윤 연구원, 이승엽 연구원, 국통바빅(BIKO) 백롱민 단장,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 주윤정 교수, 삼성전자MX 김도윤 프로, 정선옥 프로, 전홍준 프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정승원 과장, 이홍원 연구원, 메디사피엔스 강상구 대표.